반응형 전체 글63 msty분석하기. 주식을 하다 보니.. 주식으로 수익 내기가 참으로 어렵다는 걸 느낀다. 그렇다고 금리 2프로 3프로밖에 안주는 은행에 넣어두자니 가만히 있어도 원금이 삭감되는 걸 피부로 느끼니 은행에는 돈을 못 넣겠다 생각한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 매달 월급처럼 통장에 돈이 따박 따박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고민을 했다!! 그래서 맨 처음엔 aiyy라는 종목에 돈을 넣었다. 아주 소량이지만. 배당을 주긴 하지만. 배당락에 의한 주가 하락이 컸고, 만약 배당을 많이 주더라도 주가 하락으로 원금 손실 폭이 더 크면 오히려 손해 아닐까? aiyy처럼 하락만 한다면 주가가 0원에 수렴한다면.. 아예 청산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말이다. 그러다 msty종목을 보면서 차트를 봤는데 이 차트는.. 2025. 11. 7. 코스피 4000선 지켜내다. 아직 싸다고? 요즘 증시가 뜨겁다. 11월 6일 자 코스피 지수 현재 4026포인트.. 이틀 전 아침 토스계좌를 열어 보는데 주가가 미친 듯이 빠지더라 미국계좌 한국계좌 상관없이... 가끔씩 급등주를 재미 삼아 타곤 하는데 이건 마치 급등주에 타듯 미친 듯이 급락이었다. 조금 빼는 게 아니다. 코스피 지수는 3900선까지 내려왔고, 급기야 10분간 거래정지가 걸렸다. 서킷브레이커 비슷한거 라던데..그리고 난 후 오후장에는 다시 4000선을 회복했는데. 외국인들이 4일에 걸쳐 7조 가량 팔아치워서 급락이 나왔고, 국민들이 그 물량을 받아내서 4000선을 회복했단다. 그리고 여전히 외국인들은 계속해서 빠져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4000선을 넘어 7500까지도 갈 거라고 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이에 환호하며 외국.. 2025. 11. 6. 미국 S&P 500 지수 투자 해외직투vs 국내상장형 예전에 한 증권사로 주식을 시작했는데 ui가 불편해서 안 쓰다가 토스로 주식을 시작한 이후 편리한 ui 때문에 주식을 많이 하고 있음.아직.. 개별주식을 볼 눈도 없고, 사람들이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해서,, 그중에 미국 s&P500에 투자하면 좋다고 하더라미국의 50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단다. 이것이 바로 종목분산? 거기에 이미 지수가 많이 상승해 보여서 걱정이 되었다. 돈을 넣었는데 폭락하면 어쩌지?그 걱정에 시간도 분산하기로 했다.. 나는 겁쟁이라. 매일 한 주 씩..거기에 미국 직투로 사는 게 나을지.. 국내에 상장된 걸 사는지 나을지 잘 모르겠었다. 처음엔 국내 상장형 etf가 좋아 보였음.,왜냐? 한 주당 가격이 싸니까... 21000원? 만 원짜리 두장이면 한주를 살 수 있잖아.. 2025. 11. 2. 삼성전자 분석.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9만 원대를 넘어서면서 다시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그전에는 sk하이닉스 주가가 미친 듯이 올라가다가 그 바통을 삼성전자 주식에게 넘겨준 것인지 삼성전자 주가가 오르고 있다.21년 9만 6천 원 최고점. 24년 7월 88000원 고점을 찍고. 25년 1월 5만 원대 주가로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지금 현재 25년 10월9만 원선에 이르렀다. 삼성전자는 예전 한 주당 몇백만 원(삼백? 오백?)까지 올라서... 액면 분할한 회사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1등 주식이라고 해도이견을 다는 사람이 있을까?이런 회사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서 분석해 보려고 한다. 먼저 이 기업은 어떤 기업인가? 수원 본사를 두고 있다.. 그건 뭐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니까..발행주식수가.. 2025. 10. 3. 코스트코 바다장어 구입 며칠 전부터 장어가 땡기는 게 기력이 없나 생각했다.동네 마트서 장보다 2인이 먹기 적당한. 장어를 만났는데그래도 코스트코가 더 낫겠지 생각 하기도 했고하필 그 때 그닥 땡기지도 않아서 구매를 미뤘는데코스트코 간 날 장어가 눈에 띄지 않는가바다장어와 민물장어가 있었는데.민물장어는 너무 비싸고바다장어로 구입두팩에 삼만원 초반대에 포장되어 있었는데..한팩만 있음 좋으련만남편 도시락으로 두번이나 싸주고도 냉장고에 아직 남아 있다맛은 그저 그렇고..양은 많다양념은 좀 많은 편인데..불만이라면 장어가 너무 얇다시장 만원자리도 이것보다 두껍던데코스트코 치곤 가성비 떨어지네 2025. 9. 24. gs25 고단백 저당 바게트 며칠전 부터 그 맛이 너무 궁금해서 벼르고 있었는데..1+1 해서 2200원 행사가 들어갔길래 사먹어 봤다전자렌지에 20~30초 돌리래서 돌렸더니 빵빵~뜯어서 한 잎 먹는 순간..이상한 술 냄새 같은게..올라옴..밍밍한게..내 스타일은 아님..하..뜯어서..한입..다신..보지말자 2025. 9. 24. 이전 1 2 3 4 ··· 11 다음